박준영
‹What is this thing of whiteness›
> 기간: 2020. 4. 1(수) ~ 4. 21(화), 매주 월요일 휴무
> 시간: 11AM~5PM
> 장소: 취미가 趣味家 Tastehouse 2F,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길 96 201호
> 입장료: 3,000원
> 오프닝 리셉션: 2019. 4. 1(수) 5PM
기획: 취미가
시각 디자인: 신신 (신해옥, 신동혁)
사진 기록: 홍철기
영상 기록: 손주영
설치 : 박준영, 임승택
실크스크린 : Minglers studio
Park junyoung
‹What is this thing of whiteness›
> date: 2020. 4. 1(Wed) ~ 4. 21(Tue), Closed on Monday
> time: 3~9PM
> venue: 취미가 趣味家 Tastehouse 2F, 201ho, 96, Donggyo-ro 17-gil, Mapo-gu, Seoul
> ticket price: ₩3,000
curation: TasteHouse
visual design: Shin Shin (Haeok Shin & Donghyeok Shin)
photograph: Cheolki Hong
video recording: Jooyoung Son
Installation : Junyoung Park, Seungtaek Lim
Silk screen : Minglers studio
박준영(b.199X)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건과 풍경의 뒤얽힌 타래를 추적하는 데 관심이 많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작업물은 미술 바깥에 머문다. 글쓰기와 비디오, 노래,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를 만들기 좋아한다, 에리카 콕스, 박아일, 게이곤조, gb 등의 이름을 쓴 적 있고 어떤 이름은 여전히 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