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형의 배달 서비스›
> 기간: 2017. 11. 29-30
> 참가비: 40,000원
> 신청 페이지 (마감)
지난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를 기억하십니까?
첫 번째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가 일어났던 현장을 김익현 사진가가 하나하나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결과물인 ‹Envelope›*이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와 함께 취미가에 입고되었습니다.
오는 11/29, 11/30 이틀 동안, 김익현 사진가가 기록한 첫 번째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의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십시오.
정금형 작가와 김익현 작가가 직접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선착순 20분에게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가 찾아갑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 배달 직 후 '강제기념사진 촬영’도 추가 증정 드릴 예정입니다.
* <Envelope>, c-print, 8*10inch, 6cut. by GIM IKHYUN
김익현 작가가 기록한, 첫 번째 ‹정금형의 배달 서비스›에서 55번의 순간, 그리고 정금형 작가의 포트레이트컷들이 안전봉투 안에 담겨있습니다.
*후원: 서울문화재단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 Date : 2017. 11. 29-30
> Price: ₩40,000
Do you remember the last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Gim Ikhyun, the photographers, recorded the scene where the first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And the very result, <Envelope> *, was brought to the TASTEHOUSE along with the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For the next two days of 11/29 and 11/30, meet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s vivid scene by Gim Ikhyun.
Geumhyung Jeong and Gim Ikhyun will deliver it directly to you.
For the first 20 people in the order,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will go.
Please apply Now!
* Immediately after the delivery, we will also offer mandatory photo shoots.
* <Envelope>, c-print, 8 * 10 inch, 6 cut. by GIM IKHYUN. The 55 moments in the first ‹Geumhyung Jeong Delivery Service› and the portrait cuts of Geumhyung Jeong are contained in safety envelopes.
* Sponsorship: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